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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전경화《앙코르-전성의 시대》

대형전경화《앙코르-전성의 시대》는 크메르력사상 가장 강대하였다고 전해지는 자야바르만7세(Jayavarman VII) 시기인 1181년부터 1220년 사이의 력사적 사실들을 종합분석하여 대서사시적 화폭으로 생동하게 형상함으로써 당시 존제하였던 크메르제국의 사회상을 감명깊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전경화의
총연장길이는 123m, 높이13m이며 관람대에서 화면까지의 거리가 11m 입니다.
그러나 전경화에는 프놈꿀렌산으로부터 똔렙쌉호수에이르는 수천km2 방대한 앙코르 대평원이 형상되여 있고 지형지물과 화면을 생동하게 련결시킨것으로 하여 마치도 높은산에 올라서서 광할한 앙코르 대지에 펼쳐진 각이한 현상을 부감하는것으로 보입니다.
전경화《앙코르-전성의 시대》는《수호》,《창조》,《번영》의 3개편으로 구성되여 있습니다.
4 5천여명이 등장한 전경화 《앙코르-전성의 시대》는 작품의 크기와 규모, 인물등장수에서 방대한 량을 
포괄함으로서 앙코르문명과 더불어 후세에도 길이 남아있게 될것입니다.

제 1 편《수호》

대형전경화《앙코르-전성의 시대》의 제1편《수호》는 자기 조국에 대한 사랑과 민족적 존엄을 지키기 위해 외래침략자들을 쳐물리치는 크메르인들의 영웅적 투쟁모습과 크메르력사에서 위대한 왕으로 알려진 자야바르만 7세장군을 생동한 화폭속에 형상하고있습니다.


제 2 편《창조》

대형전경화 《앙코르-전성의 시대》 제2편《창조》는 자야바르만 7세가 앙코르를 해방한후 왕으로 즉위 하고 바이욘사원을 건설하는 장면을 통하여 앙코르의 번영의 시대를 창조하는 과정을 감명깊게 형상하고 있습니다.


 
제 3 편《번영》

대형전경화 《앙코르-전성의 시대》 제3편《번영》은 앙코르지역에 문명을 창조한 크메르제국의 대표적사원 들인 앙코르 와트(Angkor Vat), 박쎄이 참끄롱(Baksei Chamkrong), 쁘라삿 바이(Prasat Bei), 따프롬 (Ta Phrom),쁘라삿 끄라반(Prasat Kravan)을 비롯한 병원, 휴계소, 도서관, 도로, 운하, 살림집들이 조화 를 이루고 그속에서 100여만명의 주민들이 번영과 전성의 시대를 열어나가는 행복하고 즐거운 생활을 아름 다운 화폭속에 형상하였습니다.